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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 출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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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3-26 00:01 조회1,3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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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 출간

 

너와 나의 뉴코리아 :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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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중심으로 국내외 한인 목회자 집필 참여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센터장 하충엽 교수)2021325() 오후 2시 서울 종교교회에서 2021 북한 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교재출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실행 이사인 최이우 목사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교회가 통일선교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며 통일이라는 민족적인 과제를 감당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를 위하여 제작된 이 교재가 한국교회가 교단을 넘어 연합하고 통일의 정신과 정책을 공유하는 데에 잘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속회/구역공과 교재는 2016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까지 매년 출간하고 있다. 이 교재는 6.25전쟁이 일어난 6월에 통일선교를 주제로 한 달(4) 동안 한국교회에서 각 속회와 구역에서 예배와 성경 공부 등을 통하여 복음적 통일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월이 아니더라도 교회가 자율적으로 시기를 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 2021년 주제는 너와 나의 뉴코리아: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이다. 금년부터는 한인교회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 집필자 중 절반이 한인교회 지도자들이며, 통일과 한반도의 회복에 대한 비전이 해외 한인교회까지 공유되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교재의 저자로는 송병주 목사(LA 선한청지기교회), 양춘길 목사(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송민호 목사(토론토 영락교회), 김창환 학장(풀러신학대학원 한국학 센터)이 주저자로 교재를 집필하였으며, 강웅산 교수(총신대), 박정관 교수(장신대),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집필진으로,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제4과 감수로 참여하였다.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의 하충엽 교수는 이 교재를 통하여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 열방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 가운데 통일선교에 참여하는 이들이 늘어나서 한반도의 회복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이 교재 파일은 4월초부터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홈페이지(ccul.ssu.ac.kr)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한국교회와 한인교회 구성원 누구나 교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201410월에 초교파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복음통일의 비전을 품고 세워졌다. 초대 실행이사회 의장으로 이철신 목사(영락교회 원로)2014년부터 2018년까지 섬겼으며, 이후 2019년에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은퇴)를 거쳐, 2020년 현재 이규현 목사(수영로교회 담임)가 의장으로 섬기고 있다. 현재 실행이사로는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담임),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담임),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담임),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담임), 장범식 총장(숭실대학교)이 섬기고 있다. 운영이사는 각 교단별로 10명의 목사가 구성되어 있다.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는 올해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국내와 해외의 20개 주요 도시별로 통일리더십포럼을 기획하며 준비하고 있다. 또한 숭실대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의 석·박사 과정에는 125명의 재적 학생들이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품고 통일을 준비하며 공부하고 있다.

 

(문의 :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전화번호: 02-828-7076 e-mail: ccul@ssu.ac.kr)

 

*별첨 1 : 기자간담회 자료 1부 / *별첨 2 : 표지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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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첨1. 기자간담회 자료 (2021년 북한회복을 위한 속회/구역공과)

 

1. 주제

- 너와 나의 뉴 코리아 : 새로운 한반도 공동체, 새로운 비전

 

2. 2021년 주제 설명 (하충엽 교수)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위기를 겪게 되면서 민족주의, 인종주의, 국가주의가 다시 부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 국가들은 코로나로부터 국가를 지켜야 된다는 원칙 아래에서 국경을 폐쇄하고 자국민을 위한 백신을 선점하는 등, 자국 우선주의를 강하게 내세우면서 세계적인 갈등과 인종간의 혐오가 극에 달했던 한 해였습니다. 남북한 사이에도 여러 정치적인 이유와 코로나 팬더믹의 원인으로 인해 남북연락사무소의 폭발, 연평도 어업지도선 공무원 사살 사건 등 온갖 악재가 겹치며 첨예한 갈등이 전개되었고, 남한 사회 내에서도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남남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았던 시기였습니다. 이제 코로나-19는 의학적 질병의 차원을 넘어서서 연대와 분열, 나눔과 독점, 갈등과 공존이라는 가치의 질문들을 우리에게 던져주었습니다.

 

한반도의 정치, 경제적, 그리고 생태적 위기 속에서 우리는 낯선 땅에 이민자로 그리고 현지 국가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디아스포라 한인들과의 연대의 가치를 재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 한인들은 거주하고 있는 197개국의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그 삶에서 습득하고 또한 그 미래를 이웃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들이 만들어가는 미래 또한 한반도의 미래와 함께 이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민 2-3 세대로 이민 사회가 발전되어가면서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는 다세대, 다문화, 다인종 사회로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팬더믹 시기에 한류는 전 세계 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와 다이스포라 다음 세대들의 한반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더 확산되어 나가고 있습니다. 한인 디아스포라 2-3세대 청소년들은 이제 한류를 통해 다른 민족, 인종의 친구들과 함께 연대하고 함께 행동에 옮기는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서 이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기존의 한민족만의 가치가 아닌 한인 디아스포라들과 수많은 세계 시민들이 함께 연대할 수 있는 가치가 되었습니다.

 

디아스포라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197개국의 미래 또한 통일 한반도의 역사와 함께 또 다른 새로운 미래로 채워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2021년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해 피폐해진 이 세상과 한반도를 위해, 한반도에 살고 있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한인 디아스포라, 심지어 한반도를 마음에 품고 함께 연대할 수 있는 다른 민족, 나라의 주민들 모두가 동참하는 뉴코리아 공동체를 꿈꾸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인들뿐만 아니라, 이 연대에 동참하는 뉴코리아 공동체의 왕되심을 선포하고, 그 분의 주권 안에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선포해야 할 때입니다. 이는 포로기 이후 새로운 이스라엘 공동체의 탄생을 다짐하는 구약의 초막절의 축제를 떠오르게 합니다. 이 절기에는 포로기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뿐만 아니라, 이방인들, 심지어 이스라엘을 침략했던 민족들의 주민들까지 함께 와 야웨의 왕되심을 선언하며 축하했습니다. 이 절기는 평등, 자유, 풍요, 감사의 축제이자, 야웨와의 새로운 언약공동체로서 거듭남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축제의 기간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상 속에서의 예배 공동체의 회복을 선언하며, 특정한 시공간을 넘어서 야웨에 순종하는 거듭난 공동체의 삶을 다짐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2021년 북한회복주간에, 우리는 디아스포라 한인들과, 또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연대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뉴 코리아 공동체로서 다시 한 번 하나님께서 역사의 왕 되심을 선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음을 믿고, 고백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새로운 공동체의 삶을 살기를 다짐하고자 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 교재 세부 항목

주제해설: 집필: 하충엽 센터장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훈련센터)

1과 분단된 한반도와 흩어진 공동체

. 1집필: 송병주 목사 (선한청지기 교회), 2집필: 강웅산 교수 (총신대학교)

2과 하나님께서 너의 구원자 됨을 기억하라

. 1집필: 양춘길 목사 (필그림 선교교회), 2집필: 박정관 교수 (장로회신학대학교)

3과 하나님의 주권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 1집필: 송민호 목사 (토론토 영락교회), 2집필: 최이우 목사 (종교교회)

4과 새롭게 거듭나는 한반도 공동체

. 1집필: 김창환 교수 (풀러신학교), 감수: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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