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전국장로연 신임회장 강대호 장로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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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1-30 20:26 조회945회 댓글0건본문
예장합동 전국장로연 신임회장 강대호 장로 추대
-제49회 정기총회 수석부회장 박요한 장로 선출!
-하나님 부르심에 합당한 장로 상 세우는 일 앞장!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전국장로회연합회는 28일 서울 역삼동 충현교회(한규삼 목사)당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회장에 강대호 장로(남서울중앙교회)를 추대했다.
강대호 회장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장로 상을 세우는 일에 앞장서 장로의 정체성을 바로 알고 회개와 기도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또 강 회장은“전국장로회연합회(이하 전장연) 회장으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충심을 다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합동 교단 3만5천여 장로를 대표하는 전장연 강대호 회장은 49회기 표어로 ‘부르심에 합당한 장로가 되자’로 정함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장로라는 정체성을 직시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장로 상을 세우는 일에 연합회가 앞장서겠다는 다짐의 의미가 담긴 표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 회장은 “국가가 처한 현실이나 한국교회가 직면한 상황을 보면 어느 것 하나도 안정적이지 못하다.”며, “이념과 사상, 흑백논리, 갈등과 반목을 넘어 분열로 어려움에 처한 시기에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가와 교회가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통회하고부르짖는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실무임원들과 잘 협의해 한 회기 동안 전장연 안에서 기도운동을 일으키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또 강 회장은 “회원간에 소통과 단합에 매진하겠다. 기존에 진행하던 사업 외에도 회원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노회 장로회와 협조체제를 더욱 세밀하게 구축하는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그는 “정말 소신껏 일할 것이며, 정년 관계로 교단을 위해 섬길 여건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곁눈질 하지 않고 오로지 전장연 발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929명의 회원이 참석 중에 열린 제1부 개회예배는 회장 윤선율 장로의 사회로 명예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 서기 조중길 장로의 성경(수1:7~9)봉독, 남서울중앙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김종준 총회장은 ‘여호와가 함께 하느니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김 총회장은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만큼 형통하고 축복된 삶이 없다.”며, “어떤 어려움에도 믿음으로 전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 때 형통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계 권택성 장로의 헌금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특송,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제 2부 축하 및 인사 순서는 회장 윤선율 장로의 인사말, 강대호 장로 가족의 인사 및 소개,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원로목사와 서울지역교직자협의회장 권재호 목사, 증경회장회 회장 강대칠 장로와 증경회장 권영식 하태초 장로가 격려사를 했다.
이어 총회 최우식 총무, 기독신문 이순우 사장, 전국남전도회연합회장 홍석환 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장 김삼수 장로, 전국CE회장 이영철 집사의 축사, 서울지구장로회연합회장 정채혁 장로의 환영사,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당회 서기)의 인사,여찬근 담임목사가 남서울중앙교회 당회원 소개, 총무 김경환 장로의 광고 후 주기도문이 진행됐다.
이어진 제3부에서 윤선율 장로가 총회장의 공로패를 받았으며, 윤선율 회장은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부전교회(박성규 목사), 충현교회(한규삼 목사)에 감사패 전달, 지난 하기부부수련회 준비위원장 강대호 장로를 비롯 임원, 해외선교위원장 김문기 장로를 비롯 각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제 4부 회의는 회장 윤선율 장로의 사회로 강대호 장로의 기도 후 각 부 보고를 받고 임원선출에서 관심을 모았던 수석부회장 후보 박요한 장로(여수제일교회)와 정진석 장로(대전중앙교회)가 정견발표를 하였다.
이에 기호 1번 박요한 장로는 중앙위원·임원 워크숍으로 모두가 만들어가는 장로회, 자문위원 격려, 권역별 지역간담회 패러다임 전환, 평생 잊지 못할 하기 부부수련회 개최, 실적 위주의 선교를 지양하고 기존 선교사업 관리에 집중, 농어촌교회와 미자립교회, 군 선교 다문화가정 지원,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운동, 장로신문 등에 대한 공약과 함께 “전국장로회를 섬길 마지막 기회”라며, “시간과 물질과 땀과 눈물로 헌신하겠다.”고 호소했다.
기호 2번 정진석 장로는 “50주년을 앞둔 장로회로서 ‘희년정신’으로 화합과 변화”를 강조하고, 농어촌교회 목회자 자녀 장학금을 위해 5천만 원 기부, 하나 되는 장로회, 희년 감사예배, 희년 찬양축제, 50주년 기념교회 건축, 농어촌교회 희망프로젝트 전개, 주요 프로그램 다변화, 반기독교 세력의 배격, 전국장로회 50년사 편찬 등의 공약을 발표하면서 지지를 간절히 호소했다.
이어 강의창 선관위원장은 “회원들의 투표결과 총 투표수 616표 중에 315표를 얻은 박요한 장로가 수석부회
장에 당선, 정진석 장로는 296표를 득표했으며 무효표가 5표”라고 발표했다.
연이어 신구 임원 교체, 회기와 의사봉 전달, 휘장 분배, 강대호 회장이 윤선률 장로 명예회장 추대와 기념뺏지 증정, 제 49회기 예산심의 및 사업계획, 신안건 토의, 신임총무 이창원 장로의 광고와 신임회장 강대호 장로의 폐회기도로 마무리 했다.(구독♡좋아요를 눌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