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 후배 사랑 양복 물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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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1-14 22:51 조회898회 댓글0건본문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 후배 사랑 양복 물려주기
-앞으로도 학교와 여러분 섬기는 일에 더욱 최선 다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이춘복 목사) 제 15회 후배사랑 양복 물려주기 행사가 14일 경기도 용인 총신대원 양지캠퍼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여경구 원우의 찬양인도 후 후원이사장 배만석 목사의 사회로 양복 물려주기에 대한 안내 멘트를 하고, 이춘복 회장의 인사와 남부전원교회 박춘근 목사의 광고에 이어 후원이사회 서기 방성일 목사가 기도를 했다.
이춘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여러 후배 전도사님들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다.”며 “작년에는 학내 사태로 이 행사를 하지 못했으나, 올해 양복 물려주는 행사로 여러분을 섬기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우리 총신대원 출신들은 목회자와 선교사, 교수 등으로 사역하는 2만여 동문과 함께 여러분을 섬기려 기도하면서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여러분을 섬기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헵시바 중창단의 특송과 둘로스 성가대의 찬양 후 총동창회 부회장 송태근 목사는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란 제하로 설교하고, 수석부회장 옥성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양복 등이 진열된 장소로 이동하여 총동창회 이춘복 회장과 배만석 후원이사장을 비롯한 예배 순서자와 직전회장 박광재 목사, 권재호, 김기성, 남서호, 권의수 목사 등 참석한 선배들이 함께 테이프 컷팅 후 후배들을 격려하며 선발된 8명의 후배에게 양복을 증정하고 직접 입혀주기도 하여 훈훈한 사랑실천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총동문회원 중심으로 60여개 교회와 개인 등이 후원했으며 새 양복과 새 코트 등은 실비로 구입케 하고, 선배들이 입던 옷은 세탁해 진열하여 넥타이 등과 함께 무료로 제공했다.
이날 제법 쌀쌀한 날씨에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양복을 물려주는 행사를 통해 따뜻한 후배 사랑을 실천하여 관심이 집중된다.(관련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