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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영안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을 기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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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9-18 03:14 조회4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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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영안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성경을 기증하다 *

- 대한성서공회 -

2026년 9월 17일, 본 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는 파주에 위치한 ㈜바이블코리아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 총회장 이승수 목사)와 영안교회(양병희 목사)의 후원으로 우간다에 <영어 성경> 5,1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영안교회는 2019년 가나에 성경을 보내는 사역을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로 해외 성경 보급 사역에 뜻을 같이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와 함께 성경을 통해 복음과 소망을 전하고 말씀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일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총회장 이승수 목사는 “성경은 우리를 거듭나게 하고 새 생명을 얻게 하며,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처럼 변화된 삶이 모이면 가정과 사회가 변화되고, 나아가 한 나라와 시대가 새롭게 될 수 있습니다. 우간다에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 땅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사회와 시대를 열어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우간다에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랐다.

우간다성서공회 세루마가 피터 룸부예 총무는 “영안교회에서 보내주신 귀한 후원은 가난하여 성경을 구입할 형편이 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의 귀한 후원을 통해 사람들이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삶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귀한 사랑과 아낌없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본 공회의 이사장이자 영안교회 담임인 양병희 목사는 인사말을 전하며 “우리나라에는 선교사보다 성경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 전해져 복음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놀라운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제 이 은혜를 필요로하는 곳에 흘려보내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라고 한국교회가 세계 곳곳에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했다.

이어 본 공회 권의현 사장은 “전해지는 성경이 우간다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이 되고, 믿음을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양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목회자들이 말씀을 가르치고, 부모들이 자녀에게 신앙을 전하며, 다음 세대가 복음 안에서 자라가는 데 귀하게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성경을 통해 우간다에 건강한 교회와 믿음의 다음 세대가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우간다는 동아프리카의 내륙 국가로, 1987년부터 오랫동안 지속된 내전은 국민들의 일상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 내전 당시 민간인 납치와 학살이 빈번하게 일어났고, 어린이 약 3만 명 이상이 소년병으로 강제 동원되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현재까지도 신체적·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또한 우간다는 전체 인구의 약 47%가 14세 이하일 정도로 어린이 인구가 많지만, 아동 노동과 낮은 교육 수준으로 많은 아이들이 충분한 성장과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우간다에 전해지는 <영어 성경> 5,100부는 내전과 가난으로 상처 입은 이들이 용서와 위로, 소망의 말씀을 묵상하며 삶의 방향을 회복하도록 돕고, 다음 세대가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말씀을 통해 회복된 이들이 공동체를 세워가며, 성경이 상처 입은 영혼과 지역 교회를 살리는 도구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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