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총회 앞두고 조직위 출범, 세계교회 영적 갱신 기대, 오정현 목사 “개혁주의 신앙의 새로운 지평 여는 총회 되길” “Christ Above All”세계 61개국 개혁주의 지도자들 서울 집결 > 교계/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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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총회 앞두고 조직위 출범, 세계교회 영적 갱신 기대, 오정현 목사 “개혁주의 신앙의 새로운 지평 여는 총회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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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6-06-23 10:41 조회5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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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총회 앞두고 조직위 출범, 세계교회 영적 갱신 기대, 오정현 목사 “개혁주의 신앙의 새로운 지평 여는 총회 되길” “Christ Above All”세계 61개국 개혁주의 지도자들 서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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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오정현 목사)는 6월 22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에서 출범감사예배와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는 성경의 절대 권위와 역사적 개혁주의 신앙고백에 기초한 국제 개혁주의 연합체로, 2000년 WRFC(World Reformed Fellowship Council)와 IRF(International Reformed Fellowship)의 통합으로 출범했다.

현재 WRF에는 30개국 73개 장로교단, 26개국 54개 단체, 30개국 114개 기관, 53개국 374명의 개인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 세계 61개국에 걸친 대표적인 개혁주의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다.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7차 WRF 서울총회는 「모든 것 위에 계신 그리스도(Christ Above All)」를 주제로 열린다.

총회는 탈기독교 시대 속에서 개혁주의 신앙과 삶을 재조명하고, 성경과 기도, 선교적 헌신을 바탕으로 세계교회의 영적 갱신과 복음 확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직위원장 오정현 목사는 인사말에서 “WEA가 기독교의 올림픽이라면 WRF는 월드컵과 같은 의미를 가진다”며 “대한민국 교회가 가진 신앙적 자부심과 사명을 가지고 이번 총회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총회의 주제는 ‘모든 것 위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라며 “총회의 처음과 끝이 오직 주님만 높임을 받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개혁주의 신앙이 세계 속에서 새로운 영적 지평을 열고 감동과 박수를 넘어서는 놀라운 은혜의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1부 출범감사예배는 조직위원회 기획위원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의 사회로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 목사가 대표기도, 예장합동 부서기 유병희 목사(예우림교회)가 성경봉독을 하였다.

이어 공동조직위원장이자 예장합동 총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는 「온전히 합하라」(고전 1장 10절)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장봉생 목사는 “이번 총회가 같은 말과 같은 뜻을 확인하는 연합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개혁신앙을 굳게 지켜온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와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욱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WRF 회장 로베르토 노리스 목사와 국제대표 다비 찰스 목사, 국제이사 이승희 목사(반야월교회)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를 전했다.

이후 오정현 목사가 총회 개최 인사를 전했으며, WRF 국제이사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가 그동안의 준비 경과를 보고했다.

마지막으로 공동조직위원장이자 예장합동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제2부 서울총회 설명회는 조직위원회 기획위원 주연종 목사가 WRF의 설립 배경과 발전 과정, 한국교회의 참여 역사, 그리고 서울총회 유치 경과와 향후 준비 계획 등을 설명했다.

한편 WRF 서울총회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되며, 세계 각국의 개혁주의 지도자와 신학자, 목회자들이 참석해 세계교회의 연합과 복음 확장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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