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선교회 40회 정총, 새 대표에 민찬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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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19-12-28 21:14 조회934회 댓글0건본문
호산나선교회 40회 정총, 새 대표에 민찬기 목사!
-내년 민주화운동 40주년 맞아 의미 있는 행사!
-신년목회 계획 세미나는 새에덴교회와 함께 추진!

호남인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호산나선교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12월26일 서울 더프라자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어 새 대표회장에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를 선임했다.
민찬기 목사는 “호남인 여러분이 이렇게 한 가족으로 모여 년 말에 아름답게 빛나는 자리에 제가 우리 고향을 실추시키는 일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박종구 목사의 사회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는 민찬기 목사의 개회기도, 육수복 목사의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 회록 낭독, 사업경과 보고, 기타 안건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는 사업 경과보고에서 “우리 소강석 대표회장께서 합동총회 부총회장에 선임 되었다.”며, “지난 10월에 84명이 (고향 방문 : 순천, 여수 지도자 간담회) 순천과 여수 애향원에 다녀 왔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 사업계획으로 “호산나선교회가 5.18 민주화 사태로 기도하며 시작되었다. 내년이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는 해이므로 내년 5월을 전후에 민주화 관련 의미 있는 행사를 할 것이다.
지난번 고향 방문에서 목포와 관련 전남도지사의 추서를 받았기에 목포와 광주 지역을 연계하여 고향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 보고했다.(신년목회 계획 세미나는 새에덴교회와 함께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소강석 목사는 대표회장 인사말에서 “호산나선교회는 5.18 민주화운동이 있던 그해 수도권에 있던 호남 출신 목회자들이 광주의 어려움을 알고 서울에서 모여 조직됐다.”며, “지금까지 고향을 생각하고 광주의 뼈아픈 희생을 기억하며 기도해 왔다. 민족의 화합을 이뤄내고 평화통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는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의 인도로 김요셉 목사(증경회장)의 기도, 서기 육수복 목사의 성경(롬8:28)봉독 후 김동엽 목사(증경회장)는 ‘화합을 이루는 삶’ 이란 제하로 설교, 박종언 목사의 광고에 이어 이용규 목사(증경회장)가 축도를 했다.
이어서 전병금 홍정이 목사의 격려사, 김상곤 목사의 축시낭송 후 임청화 박주옥 교수가 호산나 관련 노래를 부르고, 회계 이형규 장로가 만찬기도를 했다.
호산나선교회는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 시작되었으며,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목회 및 기관단체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지도자들이 서로 인격을 존중하며 친교를 통해 민족과 세계복음화, 민족의 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성장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목적 사업과 함께 후진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본회의 홍보 및 재정확보를 위한 부대사업 등을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