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소망교회 주일헌금 전액 대구지역 코로나 19 감염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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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NEWS 작성일20-03-11 20:50 조회883회 댓글0건본문
3.1절 소망교회 주일헌금 전액 대구지역 코로나 19 감염병 지원!
- 소망교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 추진
- 2월23일 교계 첫 실시간 온라인 주일예배 결정
소망교회(담임목사 김경진)는 지난 당회(2/28)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을 위해 3월 1일 삼일절 주일예배를 사상 첫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온라인으로 접수된 주일헌금 전액을 코로나 19 감염병의 피해가 가장 극심한 대구 경북 지역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평소 주일에 5차례 예배를 드려온 소망교회는 이 날 처음으로 실시한 온라인 예배를 종전과 같은 시간대에 맞춰서, 기존의 절차대로 5번의 주일예배를 드렸다고 밝혔다.
교회는 코로나 19 감염병으로 인한 나라와 지역 공동체의 비상상황을 극복하는데 동참하는 차원에서 삼일절 주일헌금의 전액(328,326,000원) 기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소망교회는 정부가 위기대응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시키면서 실내 공간에서 개최되는 행사나 다중이 밀집하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는 권고에 따라, 지난 2월 23일 대형교회로서는 처음으로 실시간 온라인 예배를 드리기로 결정했다.
김경진 담임목사는 신도들에게 보낸 목회서신에서 “삼일절 101주년을 맞는 3월 1일, 평생 처음으로 온라인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주일헌금은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대구, 경북 지역을 포함한 이 땅의 회복을 구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되어 귀히 쓰이길 바란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소망교회는 주일예배 및 새벽기도회의 온라인 예배 실시 외에도 교육부 겨울성경학교, 수련회 취소, 교구모임 및 대면심방 연기 등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을 막는데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