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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교총 제4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 합동 총회장(법인 이사장)소강석 목사! 기감 감독회장 이 철 감독! 백석 총회장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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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12-05 23:31 조회9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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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교총 제4회 정기총회 신임 대표회장 합동 총회장(법인 이사장)소강석 목사! 기감 감독회장 이 철 감독!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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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교총은 12.3일 제4회 정기총회를 열고 희망을 꿈 꾸는 비전으로 미래를 만들어 갈 새 출발을 다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철 감독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 장종현 총회장을 제4회기를 이끌어갈 공동 대표회장으로 선임 되어 첫 사랑의 실천 "김장 나눔"의 행사로 훈훈한 정감을 주었다.

신임 공동 대표회장들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이 무겁다며, 한국교회 연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 공동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우리 한국 기독교가 영혼이 메말라가는 이 시점에 우리가 한교총이 성령운동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해서 우리 한국교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한국교회총연합 공동 대표회장 이 철 감독회장은 "어려운 때이기 때문에 분열해서는 이 위기를 타개 해나 갈 수 없습니다. 마음을 묶어 교회와 사회를 위해서 연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한교총 법인이사장은 예장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이 맡기로 했으며, 한교총은 총회 당일까지 회의를 거듭한 끝에 소강석 총회장을 법인 이사장에 선임했다며, 법인이사장은 대정부 관계에서 한교총 대표로 나서는 등, 실질적인 대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소강석 총회장은 보수 연합기구가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다보니 대정부 관계 등에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회기에 다른 보수 연합기구인 한기총, 한교연과 통합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말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법인이사장 소강석 목사는 "하나의 리더십, 하나의 메시지를 우리가 내지 않으면 앞으로 어떤 위기에 또 다른 초유의 한국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관을 하나로 묶고 한국교회가 전체로 하나 되는 일을 이번 회기에 해야 된다고 믿고.."

 

이어 한교총은 이와 함께 제4회 총희 결의문을 발표 하고, 낮은 자리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하겠다고 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결의문 낭독)한기채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장 안성삼 목사는 결의문 낭독!

 

한국교회총연합회 제4회 총회 결의문(전문!)

 

한국교회 공교단 연합체인 (사)한국교회총연합은 제4회 총회를 개최하면서 우리의 기도와 결의를 시민사회와 한국교회 앞에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1. 우리는 코로나19의 재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2020년은 코로나19의 재난으로 인하여 지구촌 모든 이웃이 고난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상황에서 우리는 서로를 더욱 존중하고 이해하며, 서로 격려함으로써 분쟁과 분열을 넘어 재난을 극복하는 지혜를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교회는 코로나19의 재난이 속히 지나가기를 기도하며, 모든 생활영역을 단순화하며 절제하는 삶을 살 것을 다짐합니다.

 

2. 우리는 대립과 갈등을 치유하고 화평케 하는 자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ㅋ로나19 팬데믹과 남북의 대치, 극한 이념의 대립으로 인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한국교회는 여와 야, 진보와 보수의 자리가 아니라, 인권과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과 함께 '화평케 하는 자'의 자리에 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도자들은 정제된 언어를 통해 관계의 평화를 만들어내기를 바랍니다.

 

3.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통일, 평화와 공존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분단된 민족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상호 교류와 평화공존을 넘어 분단을 극복하고 화해와 통일의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도적 지원을 재개하며 교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수행 할 것입니다.

 

4. 우리는 낮은 자리에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회 구조적 모순으로 발생한 경제적 약자들을 지원하며, 청년, 여성, 노인, 이주민들의 아픔과 함께하며, 사회 구조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 한국교회는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주는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다음세대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희망의 나라가 되도록 한국교회는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증거하겠습니다. 현재 논의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모자보건법, 사립학교법 등의 처리에서도 우리는 향방없는 무분별한 변화는 거부하되, 창조된 생명의 존업과 질서를 지키며, 모든 사람이 희망으로 꿈을 꾸는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노인과 어린이가, 청년과 이주민들이 서로 손을 잡고 내일의 희망을 품고 달려가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에 복 주시기를 구하며...

 

2020년 12월 3일

 

한국교회총연합회 제4회 정기총회 참석자 일동

 

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신임 회장들과 직전 회장들img.jpgim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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