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교총동문회 제48회 박노섭 목사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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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5-09-30 07:11 조회848회 댓글0건본문
서울신학교총동문회 제48회 박노섭 목사 신임회장 선출!
“서울신학교를 서울신학교답게”학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안 논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서울신학교총동문회는 29일 충남 아산 삼광교회(담임 박노섭 목사)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박노섭 목사를 선출, 상임부회장에 모형호 목사, 총무에 이충석 목사, 회계에 김정길 목사가 선임됐다.
박노섭 신임 회장은 “하루빨리 서울신학교가 정상화되어 역사와 전통을 반듯하게 세워야 한다”며 “증경 회장과 임원들이 앞장서서 동문들을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권고해 협력을 이끌어 서울신학교를 서울신학교답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제1부 예배는 최본우 목사의 인도로 성기영 목사가 기도하고, 증경회장 박준수 목사는 설교에서 “에스겔이 환상 가운데 본 성전 안의 ‘여호와 앞의 상’ 하나 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성전에 반드시 있어야 할 다른 것이 하나도 없이 나무 상만 놓여 있었다. 이 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에스겔의 성전에는 오직 십자가만 있다. 십자가로 승리하자. 십자가 없는 승리는 진정한 승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증경회장 김동희 목사와 남전주노회 이민종 목사는, 제48회 회장 박노섭 목사와 함께 서울신학교가 빠른 시간 내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제2부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신학교 정상화를 위한 대책안이 논의되었으며, 비상대책위원회(수습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으로는 회장 박노섭 목사, 상임부회장 모형호 목사, 회계 김정길 목사, 위원장 최본우 목사, 그리고 증경회장 박준수·이충석·성기영·우충희·최성관 목사가 참여한다.
서울신학교는 최근 총체적 부실로 인해 제109회 총회감사부에서 지방신학교 인준 취소 보고, 제110회 총회에서는 “총회임원회의 지도 아래 총동문회가 사태를 수습하고 제111회 총회에 보고한다”고 결의한 바 있다.
이번 총회를 통해 60년 전통의 서울신학교가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화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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