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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대표회장 취임식 및 2022년 신년하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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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2-01-12 13:42 조회8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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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대표회장 취임식 및 2022년 신년하례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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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2022년 신년하례식 및 제39대 한영훈 대표회장 취임식을 11일 오전 서울한영대학교 본관 7층 대강당에서 개최 했다.

상임회장 정서영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공동회장 김원광 목사의 기도와 회보발행위원장 우상용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수석회장)의 성경봉독(에베소서 111~12), 서울한영대학교 서새영 교수(반주 박은경 교수)의 특송, 공동회장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총회장/백석대 총장)영광의 찬송이 되는 한국장로교회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장종현 목사는 한영훈 목사의 대표회장 취임을 통해 한장총이 한국교회를 선도하는 연합기관이 되길 기대한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이라면 자유와 평등을 유지하면서 조건 없이 연합하는 것이 장로교의 정체성이라며,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인 분열의 문제를 극복하고, 장로교가 하나 되기 위해선 종교개혁의 중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 기독교가 성장한 것은 선배 어르신들이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희생과 봉사로 하나님을 섬겼기 때문이라며, “십자가와 부활의 신앙을 회복해 16세기 종교개혁자들이 강조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설파했습니다.

이어 교회부흥위원회 오범열 목사(한부총 중앙대표회장)의 인도로 위드코로나 시대 한국교회 예배회복 한국장로교회 정체성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한장총 39회기 임원과 사업을 위해 합심기도한 뒤, 회계 김충무 장로의 봉헌기도와 직전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습니다.

2부 신년하례식은 서기 조강신 목사의 사회로 회장단이 신년케이크를 커팅하고, 한영훈 대표회장이 신년사를 전한 후 한교총 직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 당회장)가 새해 덕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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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를 전한 한영훈 목사는 새해에는 무엇보다 예배와 교회의 거룩성을 회복함으로 한국교회가 예언자적 사명을 잘 감당하며 순수한 복음이 선포되어지고 거룩한 성례가 집례 됨으로 교회가 교회다움과 거룩함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 스스로 낮추고 우리의 허물과 부정을 고백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며, 교회 안에 스며든 온갖 비성서적인 물질만능주의, 탐욕주의, 성과지상주의, 교권주의를 비롯한 세상의 가치가 더 이상 교회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덧붙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온 세상이 큰 어려움을 겪을수록 교회는 세상의 위로와 희망이 되어야 하며, 그리스도인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선 교회와 그리스도인은 윤리적으로도 세상의 기준보다 더 높은 성경적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세상 모두에게 긍휼과 용서와 사랑과 자비와 도움과 착함의 손길을 펴는데 최선을 다해주고, 한국교회 일치와 진정성 있는 연합운동을 통한 한국교회 하나됨을 위해 헌신해달라고 강조했다.

 

소강석 목사는 한영훈 대표회장은 선각자의 안목과 영을 가진 분이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을 하나로 만드는데, 중재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 올해는 호랑이 해이다. 때로는 포효하고 때로는 부드럽게 한국교회가 하나 되도록 역할을 해달라면서, “물방울 하나가 모여 거대한 강물을 이루고, 나무 한그루가 모여 위대한 숲을 조성하고, 별 하나가 모여 위대한 은하수를 만들 듯,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이 함께 마음을 갖출 때 한국교회는 강을 이루고 숲을 만들고 은하수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서도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새로운 부흥운동, 각성운동을 해야 한다. 한국교회 하나 만드는데 귀하게 도와주고 사랑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동총무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3부 대표회장 취임식에선 공동회장 김시홍 목사(예장한영 총회장)가 대표회장 약력을 소개하고,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가 한영훈 대표회장에게, 증경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정서영 상임회장에게 각각 취임패를 증정했다.

 

이에 한영훈 대표회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임원을 소개한 후 상임·특별위원장 임명장을 수여했다.

 

한 대표회장은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한국장로교가 정체성을 회복하고 한 장총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계승해 발전시키고자 한다, 14회 한국장로교의 날(77) 11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찬양제 한국장로교신학회 학술발표회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상 시상식 등을 계승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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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표회장은 또 코로나19 감염증 팬데믹으로 인한 훼손된 장로교 전통 예배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한국장로교의 하나 됨을 위해 편중됨 없이 모든 회원교단이 골고루 함께 참여하는 한 장총이 될 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다는 입장도 들어냈다.

 

그러면서 한 대표회장은 마음만 합치면 기적을 이루어 내는 한국장로교회라며, “한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걸음으로 한 장총 도약의 새 역사를 만드는 위대한 발걸음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요청 했다.

 

이날 현장에는 한영훈 대표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세계복음화협의회 대표총재 피종진 목사와 예장통합 증경총회장 박위근 목사가 격려사로,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가 축사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고, 서울한영대학교 박일권 교수가 아마빌레앙상블 축가를했다. 더불어 박승식 시인(한영신학대학교 이사장)이 축시로 자리를 빛냈고, 사무총장 백명기 목사의 알림과 공동회장 표세철 목사(예장개혁총연 총회장)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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