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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사명, 통일의 희망을 품다” 세기총, 제55차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뉴질랜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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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뉴스 작성일25-10-28 19:54 조회8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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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사명, 통일의 희망을 품다

세기총, 55차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 뉴질랜드에서 개최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1019일 오후 4,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흥교회에서 제55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세기총 증경대표회장과 임원,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이상열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되었고,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의 특별 찬양이 있었으며 영상 광고가 상영되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흥교회의 신앙고백을 함께 낭독하고 헌금 시간을 가졌다. 이현숙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헌금기도 후, 김요셉 목사(법인이사장)생명을 살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모든 신자가 사명자임을 강조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김요셉 목사는 씨는 생명이다. 그 씨가 천 년이 되든 2천 년이 되든 땅에 묻혀 있으면 반드시 살아난다고 말하며, 사명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인내는 믿음이다. 인내가 없으면 믿음이 없다고 덧붙이며, 신자들이 인내를 통해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통일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임을 상기시켰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김태수 목사(세기총 상임회장)가 인도하였고, 여러 선교사들이 한반도 자유·평화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정득수 선교사(세기총 라틴 회장), 김상칠 선교사(세기총 폴란드 지회장), 장금주 선교사(세기총 키르기스탄 지회장)가 각각 기도를 인도하며 뉴질랜드 복음화와 한인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는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2부 특별행사에서는 준비위원장 정재식 목사(세기총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회장)가 환영사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오늘 기도회가 열린 뉴질랜드 대흥교회는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쌍둥이 아드님이 설립한 교회로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곳이라고 말하며, “부디 뉴질랜드와 대흥교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이 55차 평화통일 기도회임을 언급하며, “오늘 기도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뉴질랜드 대흥교회의 헌신적인 섬김 덕분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통일을 위한 기도를 함께 해줄 것을 요청했다.

나성균 목사(세기총 전 상임회장)와 조광한 후원이사(세기총 홍보기획단장)도 각각 격려사를 전하며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다니엘 목사(뉴질랜드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회장)와 변경숙 회장(한국전쟁 참전국 기념사업회 뉴질랜드 지회장)은 축사를 통해 뉴질랜드가 한국을 돕기 위해 헌신한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별찬양은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이 맡았으며, 평화메달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는 6·25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그들의 헌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제임스 존스(James JONES), 다니엘 B. 헐리히(Daniel B. HERLIHY), 정덕 김(Chong Duk KIM) 등 현재 생존해 있는 3명의 참전용사가 참석했다. 다니엘 B. 헐리히 씨는 이날 평화메달 수여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 메달은 저와 함께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을 바쳤던 뉴질랜드 전우들 모두에게 주어지는 영예라고 말했다.

이날 3명의 참전 용사 외에도 8명의 참전 용사 후예들이 메달과 함께 감사장 및 소정의 선물을 수여받았다.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증경대표회장 김요셉 목사, 증경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등 세기총 임원들은 참전용사들에게 큰 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뉴질랜드는 6·25 전쟁 당시 전쟁 소식이 들린 지 3일 만에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4,700명의 병사가 참전하였으며, 가평 전투 등에서 45명의 병사가 전사한 바 있다.

이후 전기현 장로는 이날 기도회를 위해 수고한 준비위원장 정재식 목사, 변경숙 회장, 이승현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기도회는 통일의 노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제창하고 서병도 선교사가 마침기도를 하며 마무리되었다.

기도회 마무리 후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통일기도회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간절한 기도가 반드시 응답

한편 세기총은 기도회에 앞서 오전 11시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와이테마타역되어 한반도에 사랑과 평화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 광장에서 대흥교회와 함께 야외 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에서 대흥교회 찬양팀의 찬양과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의 워십이 이어졌으며 대표회장 전기현 장로가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야외예배는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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