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비전 2023’ 발전계획 선포식!핵심목표와 전략, 추진 및 성과 관리 계획 발표! 꿈과 비전이 가슴을 뛰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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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0-06-25 23:33 조회879회 댓글0건본문
총신대, ‘비전 2023’ 발전계획 선포식!핵심목표와 전략, 추진 및 성과 관리 계획 발표! 꿈과 비전이 가슴을 뛰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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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 발전계획 ‘비전 2023’ 선포식이 25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백남조기념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1부 예배는 김창훈 신학대학원 부총장의 사회로 정희영 통합대학원 부총장의 기도 후 김종준 총회장은 ‘비전을 갖자(창 13:14-15)’는 제하로 설교했으며, 옥성석 총신대원 총동창회장이 장학금 전달 후 전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 이춘복 목사가 축도를 했다.
김종준 총회장은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발표하는 총신의 미래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놀라운 역사가 나타날 줄 믿는다. 목표 없이는 아무리 전진하고 수고할지라도 헛수고로 끝나게 된다*면서*목표를 세우는 것은 중요하며, 하나님께서 그런 자들의 꿈과 목표를 이뤄주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한, "오늘 발전 계획은 소프트웨어에 대한 것이며 총회에서는 정이사 체제가 회복될 경우 하드웨어에 대한 발전 계획도 갖고 있다"며 총회차원의 후원 의사를 표명했다.
제2부 발전계획 발표는 손병덕 대학 부총장 사회로 이승현 재단이사장의 격려사에서 "재단이사회는 구성원과 총회 등과 대화하는 가운데 빠른 정상화를 목적으로, 합리적 결정을 내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상상하지 못한 변수가 대학의 근본 존립의 목적을 바꾸고 있는 때에, 총장님 임기까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축사에서 "우리 총신에는 역사적인 정통성과 법통성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황량한 광야에서 눈물의 꽃씨를 뿌려야 했다. 영적인 푸른 별로 탄생하며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모두 가난하고 굶주렸지만 가슴에는 영롱한 꿈의 별들이 반짝였다. 꿈과 비전이 파도가 되어 교수와 학생들의 가슴을 뛰게해 오늘날 총신은 가장 큰 신학대학이 됐고,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큰 신대원을 갖게 됐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초심과 사명과 열정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총신의 발전은 먼저 신학의 인프라를 갖추고, 신학의 순수성과 신앙의 순혈성, 그리고 초심의 회복에서 시작된다. 이후 비전과 발전계획을 설정하며 선포해야 할 때 우리 총신대는 방향성을 잃고 표류하는 한국교회를 정도로 인도하는 밤하늘의 별이요 푸른 바다의 등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성석 신학대학원 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총신이 되기까지 수많은 분들의 희생과 눈물의 기도가 있었다"며 "이재서 총장님이 기도하면서 귀한 비전을 선포하셨는데, 총장님을 중심으로 구성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될 때 계획한 모든 일들을 하나님께서 능히 이뤄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고창덕 대학 총동창회장의 축사 후 이재서 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총신대는 어느 곳보다도 중요하고 가치가 높은 하나님의 기관이다. 저와 모든 교수, 학생들이 한결같이 염려하고 기도하던 중에 오랫동안 준비했지만 발표하지 못했던 몇 가지 계획을 사회와 대중 앞에서 선포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총장은 "1년 전부터 총신대 경영을 맡으면서, 세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며 *어긋나 있는 기반과 견고하지 않은 구조, 그리고 단절된 관계였다.내부적 구성원들끼리의 마음과 거리도 너무 멀었고, 무엇보다 중요한 총회와의 관계도 단절돼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 총장은 "이 세가지 문제를 놓고 무릎 꿇고 기도하며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지난해 9월부터 발전계획위원회를 구성해 준비해 왔지만, 뜻하지 않은 몇 가지 암초에 걸려 힘든 시기를 지나느라 뒤늦게 발표를 하게 됐다. 더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확고한 각오를 기반으로 자리를 마련했다"고 하였다.
이 총장은 이어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미래자향적 계획은 회복과 혁신에 있다. 회복은 본래 상태에서 어긋났다는 의미로, 그 본래 상태란 먼저 영성의 회복과 신학적 정체성의 공고화에 있다. 그러나 내부적 문제에 의해 이런 부분들이 흔들리고 있었다. 학교 내에 이런저런 콘텐츠가 많지만, 실감나게 다가오지 않았다"고 했다.
이 총장은 "내부적 안정과 화합이며 총회와의 관계 복원으로, 이는 조만간 회복될 것이다. 마음으로는 자주 만나고 가까워졌지만, 아직 법적 문제가 남은 상태"라고 했다.
이어 "사회적 이미지 쇄신으로 총신대는 그동안 많은 오해를 받느라 에너지가 너무 많이 실추됐다. 제 부덕의 소치이기도 하지만,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성도의 으뜸된 사명은 복음을 세상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으로 기독교의 이미지가 좋아야 우리가 하는 말을 받아들일텐데, 그런 기본적 이미지가 많이 훼손돼 있다"고 안타까워 했다.
또 이 총장은 "구체적인 5가지 혁신 과제를 발표할텐데, 수립한 계획을 얼만큼 이룰지는 모르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조이삭 부총학생회장은 ‘내가 꿈꾸는 총신’ 학생 공모전 발표를 했으며, 백은령 발전계획 실무위원장의 발전계획 발표, 조기현 기획조정실장의 발전계획 주요 인프라 전략 발표를 했다.
이어 이재서 총장과 부총장 등 발전계획 실무진들이 배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총신대의 현안문제 등 질의 응답 등 비전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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