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서 엄진용 목사 만장일치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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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뉴스 작성일22-11-02 12:03 조회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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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서 엄진용 목사 만장일치 회장 선출!
새 회기 사업계획과 예산 등 임원회에 일임


▲회장에 선출된 엄진용 목사는 “부족한데 회원분들이 한번 더 섬기라고 해서 다시 직임을 맡게됐다”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한국교회 각 교단의 살림을 맡고 있는 총무들의 모임 ‘한국교회총무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엄진용 목사(기하성)를 만장일치 회장으로 세웠다. 엄 목사는 지난 회기의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회기에 회장으로 연임되며 다시 단체를 이끌게 됐다.
31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진행된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에 이어 2부에서 본격적인 회무를 진행했다.
회무에서는 안건에 앞서 새 회기를 이끌 신임 임원 선출을 진행했으며, 임원선출은 규정과 결의에 따라 10인의 인선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가 논의 끝에 엄진용 회장 및 임원진을 구성, 회원들로부터 만장일치 가결을 받았다.
회장에 선출된 엄진용 목사는 “부족한데 회원분들이 한번 더 섬기라고 해서 다시 직임을 맡게됐다”면서 “회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1월중 임시총회와 정관개정위 소집, 워크숍 등에 만전을 기하고, 회원들간 친목 도모를 위해서도 애쓰겠다”며 “많은 기도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비전과 일성을 밝혔다.
그밖에도 이날 새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에 선출된 임원진에는 ▲회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부회장 이강춘 목사(예성),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김종명 목사(예장백석),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김일엽 목사(기침), 이용윤 목사(기감), 황연식 목사(예장호헌),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서기 김보현 목사(예장통합) ▲회계 설상문 목사(그교협) ▲총무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감사 김순귀 목사(예장개혁), 이승진 목사(예장합동중앙)다.
임원진 역시 지난해보다 더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회원들 앞에서 약속했다.
안건토의에서는 단체의 발전과 한국교회 내에서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으며, 특히 회원들의 역할 모색과 친목을 강화하게 될 워크숍 일정에 관한 토의가 주가 됐다. 그러면서 다음달 11월 24-25 양일간 임시총회를 포함해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사업계획 예산편성 등 나머지 안건은 워크숍에서 개최될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결의했다.
▲이강춘 목사는 “우리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며 “빛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삶이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권했다. 그러면서 “오늘 총회를 통해 그리고 총무회를 통해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비추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회의에 앞서 1부 예배는 고영기 목사(예장합동)의 인도로 김보현 목사(예장통합)가 기도하고 이강춘 목사(예장고신)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야 한다”며 “빛이 필요한 곳에 우리의 삶이 드러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권했다. 그러면서 “오늘 총회를 통해 그리고 총무회를 통해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비추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년 한국교회총무회 정기총회를 마치고. 이어 합심기도 순서에서는 이번에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에 대한 애도를 특별히 기리며 ‘이태원참사 수습과 회복을’, ‘한국교회총무회를 위해’의 주제로 기도하며 마음을 모았다.
이영한 목사(예장고신)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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