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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에게 "교인들의 말을 많이 듣는 목사 되라"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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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12-20 04:35 조회5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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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자에게 "교인들의 말을 많이 듣는 목사 되라"

어려운 이웃에 생필품 제공!

인천제2교회 원로목사 추대 및 목사 위임예배!

이 목사를 만나면 우는 분 많아! (월기총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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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제2교회 이건영 원로목사 추대 및 노원석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18일 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인천제2교회 교인일동은 인사말씀에서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돌립니다.지난 35년을 한결같이 하나님 사랑,교회 사랑,이웃사랑으로 충성되이 섬겨오신 이건영 목사님의 원로 추대와 노원석 목사님의 위임감사예배를 드리게 되어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전했다.

이건영 목사는 앞으로 ‘행복 마트’를 열고 주민들과 소박한 예배 드릴 제2의 섬김 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이 목사는 "후임자에게 교인들의 말을 많이 듣는 목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행복 마트에서는 생필품 약 40개를 취급, 고객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다. 이들은 2주에 한 번씩 3만원어치 물건을 공짜로 가져갈 수 있다. 한 달에 6만원어치 생필품을 공짜로 제공한다.

이 목사는 "손님들한테 목사라는 사실은 알리지 않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수군대며, 주인이 누구이며 왜 이런 마트가 있는지? 주인이 목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누군가는 예수님이나 교회에 호기심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과 마트 한구석에서 소박한 예배를 드리는 게 이 목사가 꿈꾸는 노년 생활이다.

인천에서 나고 자란 그는 어릴 때부터 인천제2교회에 다녔고 1993년 12월 이 교회 제3대 담임목사가 됐다.

성도들 입장에선 “주일학교에 다니던 건영이가 우리교회 목사님이 된 것”이다. 이 목사는 “내게 맡겨진 엄청나게 큰 짐을 내려놓게 돼 너무 후련하다”는 심정이다.

요즘 교인 중엔 이 목사를 만나면 우는 분이 많다. 헤어지게 돼 섭섭하다는 표현인가? 이 목사도 추대식 하는 날엔 울기도 했지만 현재로선 큰 부담을 내려놓게 된 기쁨이란다.

이 목사는 설교에 목숨을 걸고 목회를 했으며. 한때는 매주 2주치 설교를 미리 준비하기도 했다. 주일이 다가오면 TV를 크게 틀어놓고, 때로는 러닝머신 위에서 빨리 걸으며 설교 연습을 반복했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한 번도 원고를 갖고 강단에 오른 적이 없었다.

이 목사는 설교가 중요한 이유에 대하여 교인들이 설교를 통해 영의 양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원고를 통째로 외우고 설교를 했기에 매번 교인들과 시선을 맞추며 말씀을 전할 수 있었다. 목사의 삶에 설교의 메시지가 조금이라도 묻어나야 설교가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지론이다.

그는 "부족한 게 너무 많은 인간인데 하나님이 내 흠결을 덮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목사가 전하는 ‘교회론’에 대하여 교회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곳이 돼야 한다는 거다.

이 목사는 “영혼 구원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는 교회는 아무리 많은 사역을 하더라도 자선단체 수준밖에 안 되는 것”이며, 교회는 지역의 어렵고 가난하며 외로운 사람들의 친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천제2교회는 지역 사회를 섬기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 목사가 가장 보람을 느낀 사역은 ‘삼일특수교육센터’이다.

교회 6층에 있는 이 센터는 지적 장애우를 위한 각종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제1부 예배는 이건영 목사의 사회로 이근준 목사의 기도와 방 빈 목사의 성경(딤후4:7-8)봉독 후 인천제2교회 연합찬양대의 찬양(믿음 안에서 하나)후 김경원 목사는 "아름다운 이력서"란 제하로 설교했다.

제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김경구 목사의 사회로 "나는 이건영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제2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하노라 아멘"으로 공포했다.

이어 김승모 목사가 추대패 증정, 김태일 목사의 격려사, 박신범 목사의 축사, 이건영 목사의 답사 후 최예은 최예원이 축가를 했다.

제3부 위임식은 김경구 목사의 사회로 노원석 위임목사와 교우에게 서약 후 공포를 하고, 이건영 원로목사가 위임목사에게 성의착복을 해 주었다.

이어 김승모 노회장이 위임패 수여, 김영우 목사가 위임축하패 전달, 김호겸 김정설 목사가 권면, 김승모 목사의 격려사,서헌제 교수의 축사 후 노원석 담임목사가 답사를 했다.

이어 전민주 사모와 제2사모회의 축가, 김성열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최인모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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