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정총, 회장단 연임! 교단간 화목·예배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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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12-18 11:07 조회417회 댓글0건본문
한교연 정총, 회장단 연임! 교단간 화목·예배 회복 총력”
-1월 신년 하례회 겸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
한국교회연합(한교연)은 1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열고, 송태섭 대표회장이 연임됐다. 공동 상임회장은 열린교회 원종문 목사와 평강교회 김효종 목사, 에버그린교회 김학필 목사가 그대로 유임됐으며, 신임 서기는 홍정자 목사를 선임했다.
송태섭 대표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힘들고 어려운 회원 교단 목사님들의 관심과 협력으로 금년 한 회기 동안 총 19개의 교단과 단체가 신규회원으로 등록하는 등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한교연은 서로 존중하며 섬기고 감사하면서, 우리 안에서도 화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며, 다른 연합기관과도 소통하며 통합의 기틀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송 대표는 이어 “한국교회를 보호하고 지키며 예수 사랑을 실천해 강한 연합의 ‘세 겹줄’이 되겠다”며 “교회 본연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무기력한 영성을 일깨워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겠다. 이단을 배격하고, 정부의 악법과 독소조항을 고쳐가겠다”며, “이번 회기 동안 한국교회의 연합뿐 아니라 복음의 지경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원종문 목사의 사회로 양병희 목사는 ‘들어야 할 소리’란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송태섭 대표는 신임 총회장과 총무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여성위원회 김옥자 목사, 통합피어선 김희신 목사, 김병근 박요한 목사에게 공로패, SUR코리아에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교연은 오는 1월 신년 하례회 및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밥퍼 봉사를 하며,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한교연은 이날 총회선언문을 통해 “코로나로 고통받는 국민과 소외된 이웃이 절망을 딛고 일어서도록 힘과 용기를 주고, 방역을 빌미로 한국교회에 가해진 탄압의 규제를 극복하고,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예배와 영성회복, 부흥을 위해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의 예배와 영성 회복, 부흥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평등법 등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부정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정치적 시도에 맞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