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회 제5회 정기총회! 정회, 다시 속회의 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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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12-03 20:39 조회467회 댓글0건본문
한국교회총연합회 제5회 정기총회!
정회, 다시 좋은 결과로 속회의 날 기대!
(월기총TV)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5회 정기총회가 안건을 논의 중 논란을 일으키며 정회했다.
한교총은 2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가 열렸으나, 참석한 대의원들 간 진행과정에 의견이 엇갈렸으며, 보고서 부실작성 등이 지적되면서 다음 속회 일정도 정하지 않은 채 정회하고 해산했다.
이와 관련 소강석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회를 선포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다"며,"연락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정회를 선포한 것은 너무나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2일 서울 종로5가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가 열렸으나, 참석한 대의원들 간 진행과정에 의견이 엇갈렸으며, 보고서 부실작성 등이 지적되면서 다음 속회 일정도 정하지 않은 채 정회하고 해산했다.
이와 관련 소강석 목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정회를 선포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다"며,"연락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정회를 선포한 것은 너무나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의견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주시지 않은 분들의 이견도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생각의 다름이 있는 것처럼 작금의 한교총 내부 이해관계가 양분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예정대로 대표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다음 대표회장을 선출 하고 넘기는 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여겼다면, 이후 한교총 운영은 많은 갈등이 불 보듯 뻔하게 흐를 뿐 아니라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의 문제를 차기회장님에게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일이 될 것이 자명한 일이었다..."이하 중략 아래 전문 참조"
문제는 이날 총회에서 결의안건 시간에 당초 정관 개정 사항 보고와 통합추진 위원회 설치, 신구임원 교체 등의 순서가 예정돼 있었지만 첫 안건인 정관 개정 사항부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영훈 목사(한교총 명예회장)는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하여 한교총이 출범했고, 성도의 약 95%가 이 한교총에 가담한 교인 수가 되었다." 며, "한교총은 이 혼탁한 사회 속에 대사회를 향한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흘러나가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고 말했다.
이날 어느 총대는 "정관을 개정하면서 수정할 부분에 대한 내용이 보고서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임회장단이 리더십 강화를 위해 3인 공동대표회장 체제에서 1인 단독 대표회장을 선출하도록 결정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한교총 사무총장은 기존 4년 단임제에서 4년 연임으로의 변경, 신평식 목사의 재선임 건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표회장 체제 변경은 교권주의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대의원들의 이의 제기로 총회 의장을 맡은 소강석 목사는 한차례 정회 선포 20여분 후 회의를 재개 했으나, 논란이 계속되면서 다시 정회를 선포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총회를 다시 열겠다고 선포했다.
소 목사는 정회선포 후 "이제 일단 저쪽 정관개정에 대해서 문제 거는 사람들의 말을 충분히 들어보고,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설득을 해서 같이 가도록 해야 되겠다. 인선을 위하여 또 다시 모여야 될 것 같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소 목사는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정돈을 하며, 법과 원칙안에서 정치적 묘안을 발휘하여 속히 속회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여 앞으로의 속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총회가 열린 백주년기념관 정문 앞에서는 한정연 등 단체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소강석 목사가 페이스북에 밝힌 전문"
오늘은 지난 1년 동안 섬겨왔던 한교총 정기총회가 있었고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이임하는 날이었습니다.
새벽에 있었던 국가조찬기도회를 마치고, 이임사를 준비해 서둘러 총회가 열리는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부득이하게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차기 대표회장님에게 이임하지 못하고 정회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연락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정회를 선포한 것은 너무나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주시지 않은 분들의 이견도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생각의 다름이 있는 것처럼 작금의 한교총 내부 이해관계가 양분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예정대로 대표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다음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넘기는 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여겼다면, 이후 한교총 운영은 많은 갈등이 불 보듯 뻔하게 흐를 뿐 아니라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의 문제를 차기회장님에게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일이 될 것이 자명한 일이었습니다.
한교총 내부 문제에 대한 사항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지만 제가 그동안 대표회장으로 섬기며 직접 함께 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마음을 나누신 분들이라면 모두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난 한해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국교회 리더십을 하나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됨과 한국교회 세움을 위해서라면 시간, 물질,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따라서 차기 대표회장 선출은 지난 상임회장 회의 때 논의한 대로(총회 이의가 없을 시) 박수로 추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의진행상에 지난해 정관개정의 건이라고 되었던 부분이 정관개정 보고의 건으로 잘못 기록되고 이전 정관과 개정된 정관의 대조해야할 사항이 누락이 되어 있던 것도 부족함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관 개정부분에서는 정관 개정부분은 손질하지 않고 인선과정만 손질하였기 때문에 이 또한 무법(상위법 정관)과 상충이 되어 법리적으로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회의 진행 중, 이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고문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가며 회의 진행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정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큰 혼란이 야기 되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최선의 판단을 하였다고 여기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정회를 선포한 것을 잘못했다고 지적하신다면 달게 받고 책임있는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맡는 것을 서로가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을 대표회장으로 세워드리고 저는 오로지 연합기관을 통합하는데 올인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표회장직도 정기총회가 있는 날 아침에 결정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금번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과 뜻을 가지시고 사전 작업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몇 몇 분의 의견대로 회의를 진행하였다면 인선위원회가 발표하는 안(案)도 승인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생겼습니다. 또, 잠시 정회를 한 후 인선 위원회에서 원래의 안과 변경을 하더라도 탈락된 관계자 분들이 소송을 하게 되면 갈등의 골이 더 깊어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정돈을 하며, 법과 원칙안에서 정치적 묘안을 발휘하여 속히 속회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은혜 중심의 한교총이 법과 원칙도 존중하며 스스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은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차기 한교총을 섬기는 리더들이 모두가 인정하고 존경하는 안정된 리더십이 발휘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문제는 이날 총회에서 결의안건 시간에 당초 정관 개정 사항 보고와 통합추진 위원회 설치, 신구임원 교체 등의 순서가 예정돼 있었지만 첫 안건인 정관 개정 사항부터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영훈 목사(한교총 명예회장)는 "한국교회의 연합을 위하여 한교총이 출범했고, 성도의 약 95%가 이 한교총에 가담한 교인 수가 되었다." 며, "한교총은 이 혼탁한 사회 속에 대사회를 향한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가 강물처럼 흘러나가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고 말했다.
이날 어느 총대는 "정관을 개정하면서 수정할 부분에 대한 내용이 보고서에 들어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상임회장단이 리더십 강화를 위해 3인 공동대표회장 체제에서 1인 단독 대표회장을 선출하도록 결정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특히, 한교총 사무총장은 기존 4년 단임제에서 4년 연임으로의 변경, 신평식 목사의 재선임 건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표회장 체제 변경은 교권주의로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이런 대의원들의 이의 제기로 총회 의장을 맡은 소강석 목사는 한차례 정회 선포 20여분 후 회의를 재개 했으나, 논란이 계속되면서 다시 정회를 선포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총회를 다시 열겠다고 선포했다.
소 목사는 정회선포 후 "이제 일단 저쪽 정관개정에 대해서 문제 거는 사람들의 말을 충분히 들어보고,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설득을 해서 같이 가도록 해야 되겠다. 인선을 위하여 또 다시 모여야 될 것 같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소 목사는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정돈을 하며, 법과 원칙안에서 정치적 묘안을 발휘하여 속히 속회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여 앞으로의 속회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총회가 열린 백주년기념관 정문 앞에서는 한정연 등 단체에서 "동성애와 차별금지에 대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라"는 등의 성명서를 발표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다)
"소강석 목사가 페이스북에 밝힌 전문"
오늘은 지난 1년 동안 섬겨왔던 한교총 정기총회가 있었고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이임하는 날이었습니다.
새벽에 있었던 국가조찬기도회를 마치고, 이임사를 준비해 서둘러 총회가 열리는 기독교100주년 기념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오늘 부득이하게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차기 대표회장님에게 이임하지 못하고 정회를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정회를 선포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분들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물론 연락을 주신 분들은 대부분 정회를 선포한 것은 너무나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화를 주시지 않은 분들의 이견도 있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은 생각의 다름이 있는 것처럼 작금의 한교총 내부 이해관계가 양분화 되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예정대로 대표회장직 임기를 마치고 다음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넘기는 것으로 책임을 다했다고 여겼다면, 이후 한교총 운영은 많은 갈등이 불 보듯 뻔하게 흐를 뿐 아니라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의 문제를 차기회장님에게 무책임하게 떠넘기는 일이 될 것이 자명한 일이었습니다.
한교총 내부 문제에 대한 사항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지만 제가 그동안 대표회장으로 섬기며 직접 함께 해 왔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많이, 그리고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마음을 나누신 분들이라면 모두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말씀드리지만, 저는 지난 한해 한교총 대표회장으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한국교회 리더십을 하나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됨과 한국교회 세움을 위해서라면 시간, 물질, 열정을 다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따라서 차기 대표회장 선출은 지난 상임회장 회의 때 논의한 대로(총회 이의가 없을 시) 박수로 추대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의진행상에 지난해 정관개정의 건이라고 되었던 부분이 정관개정 보고의 건으로 잘못 기록되고 이전 정관과 개정된 정관의 대조해야할 사항이 누락이 되어 있던 것도 부족함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관 개정부분에서는 정관 개정부분은 손질하지 않고 인선과정만 손질하였기 때문에 이 또한 무법(상위법 정관)과 상충이 되어 법리적으로 맞지 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회의 진행 중, 이 같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고문 변호사의 의견을 들어가며 회의 진행을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정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더 큰 혼란이 야기 되었을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최선의 판단을 하였다고 여기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정회를 선포한 것을 잘못했다고 지적하신다면 달게 받고 책임있는 결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에는 한교총 대표회장직을 맡는 것을 서로가 부담스러워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분을 대표회장으로 세워드리고 저는 오로지 연합기관을 통합하는데 올인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표회장직도 정기총회가 있는 날 아침에 결정이 된 것입니다. 하지만 금번에는 많은 분들이 관심과 뜻을 가지시고 사전 작업도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몇 몇 분의 의견대로 회의를 진행하였다면 인선위원회가 발표하는 안(案)도 승인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생겼습니다. 또, 잠시 정회를 한 후 인선 위원회에서 원래의 안과 변경을 하더라도 탈락된 관계자 분들이 소송을 하게 되면 갈등의 골이 더 깊어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아쉬움이 너무 크지만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하고 정돈을 하며, 법과 원칙안에서 정치적 묘안을 발휘하여 속히 속회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쪼록 은혜 중심의 한교총이 법과 원칙도 존중하며 스스로 성숙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은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차기 한교총을 섬기는 리더들이 모두가 인정하고 존경하는 안정된 리더십이 발휘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