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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6.25 전범 용서하려는 아량으로 전직 대통령도 이제는 사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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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12-01 22:30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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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6.25 전범 용서하려는 아량으로 전직 대통령도 이제는 사면하자

 나라 잃은 36년간 일본의 지배 아래 신음하던 우리 민족은 미국의 원자탄 투하로 일본은 패전하고, 우리는 해방을 맞이했다. 해방 후 자유주의, 공산주의 갈등 속에서 남한은 미국의 도움 아래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하여 국민, 영토, 주권을 가진 나라를 세웠다. 6.25 전쟁의 비극에도 UN군의 도움과 미군의 주둔으로 오늘까지 자유 대한민국으로, 전쟁 없이 자유와 평화가 유지되었다. 대한민국의 역사, 오늘의 부와 명예는 하나님의 특별 은총이요,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의 결정체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에는, 과거 가난과 혼돈의 때 피땀 흘린 세대가 이해 못 할 사건이 너무 많아 대통령과 총리를 비롯한 지도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와 전직 대통령들에게 이렇게 해도 되는가? 우리가 사는 땅이 대한민국인가, 북한인가?

나라를 사랑하는 조상들과 전우들을 위로하고 가족들에게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국군묘지, 국립묘지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묘지까지도 주인이 바뀌었다. 초대 대통령은 눈치 보면서 하는 것 같고,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 대통령의 묘지에는 쇠말뚝이 박히어 있었다. 6.25의 영웅 백선엽 장군도 눈치 보고 안장해야 하나?

그뿐인가. 군인이요 대통령을 지낸 자가 국립묘지에 가지 못한다. 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은 어디로 가시게 하나. 현재 정책 결정자나 언론 권력자는 후회의 눈물을 흘리고, 그 죄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

또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을 교도소 좁은 공간에 가두어 무엇을 얻고자 하나? 인권과 공평도, 양심과 애국도, 비전과 진실도 보이지 않는다.

6.25의 전범과 그의 동상은 우람하고 화려하며, 시신은 궁전에 누워 있다. 그러나 이화동에 세워진,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의 초라한 동상은 새똥 세례를 받고, 기념관은 강원도 변방에 있다. 마치 귀양을 간 관리의 모습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가지고 역사를 바르게 알자. 그리고 생각해보자. 우리 민족은 정이 있고, 용서할 줄 아는 민족이다. 남북통일을 말하고 종전을 논하는 것은 6.25의 남침한 것을 용서하고 돕고자 하는 것이다. 통일의 노래를 부르며 통일부와 통일기금까지 조성하며 햇볕정책을 했는데, 그 햇빛은 북쪽으로만 비추는가. 햇빛은 공평하다. 남쪽에도 비추어야 햇빛이다. 용서할 줄 모르면 자신도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 진리다.

종전은 핵을 가진 강자가 원해야 하는 것이지, 힘없는 자가 종전하자는 것은 항복하는 것이라고 본다. 평화는 강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힘없는 나라는 강대국의 지배 아래 살 수밖에 없는 것이 역사이며, 현실이다.

이제라도 다시 용서와 화해, 평화의 에너지를 만들어보자. 국립묘지를 열어 전직 대통령을 받아들여라. 6.25 전범을 용서하고 햇빛을 비춘 아량으로 이제는 죽은 자들을 용서하자. 이제는 감옥에 있는 전직 대통령도 즉시 나오게 하자. 그래서 국민 통합을 이루자.

권력이 의도와 편견을 가지면 국민이 고통을 당한다. 그렇게 탄식하는 국민은 심판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선배들의 수고의 열매를 먹고 누릴 때 감사하는 것은 인간의 도리다. 그런 자가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자로, 좋은 사람으로 기록될 것이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약점, 잘못과 죄를 권력과 돈, 배경을 이용해 거짓말로 덮고자 한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6:7)

잘 심어서 잘 거두기를 소원한다.

 

2021.12.1.

한국기독인총연합회 대표회장 권 태 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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