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협 18회 체육대회, 사랑으로 하나되고 은혜로 감격! 
예장합동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서북협,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는 11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외 보조경기장에서 제18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20개 노회가 동참한 가운데 열린 개회예배는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의 인도로 서북협 장로상임회장 양호영 장로의 기도 후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 시무)는 ‘더불어'(행1장14절)란 제하로 설교했다.
장 목사는 "서북협 회원들이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었던 서북지역의 합심 기도의 동력을 다시 끌어 내어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의 선봉에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북협 지도위원 이춘복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서북협 증경회장 김응선 목사와 증경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축사, 총회 회의록서기 이종철 목사가 은혜로운 체육대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했다.
이어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는 "서로가 주님 앞에서 기쁨이 되고 자랑의 면류관이 되는 은혜를 기대한다"며, "단순한 운동을 위한 만남이 아니라 영적으로 깊은 교제를 하고 서로 기도하며 사랑하는 체육대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대회사를 전하고 대회선언을 했다.
이어 의산노회 이용복 목사의 선수 선서, 체육위원회 총무 김성찬 목사의 광고, 체육위원장 조승호 목사가 내빈 소개 후 상임회장 김진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족구경기에서 A그룹 1조 평양노회, A그룹 2조 황해노회, B그룹 1조 황서노회, B그룹 2조 동안주노회가 우승했다.
축구에서는 A그룹 1조 의산노회, A그룹 2조 황해노회, A그룹 3조 북평양노회, B그룹 황서노회가 우승, 풋살에서는 평양노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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