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시무)는 합동총회신학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 총회후원발전기부금 (8억원),송태근 목사가 김기철 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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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7-05 09:36 조회854회 댓글0건본문
이재서 총장은 “이제는 학교와 이사와 총회의 삼각관계가 아름답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사는 학교의 주인으로서 이사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하며, 총회는 학교의 설립자이자 주인으로서 학교를 설립한 취지와 목적에 따라 잘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지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교회가 총신을 위한 천사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장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삼일교회(송태근 담임목사, 총신대 법인이사)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 박사)에 총신후원 발전기부금 8억 원을 전달했다. 교회 후원으로는 역대 가장 큰 금액이라고 밝혔다.
총신대학교는 지난 1일 오후 4시 총신대학교 1층 종합관 백남조기념홀에서 배광식 부총회장, 김기철 법인이사장, 이재서 총장, 송태근 목사, 장구경 장로(삼일교회 당회서기)를 비롯한 교수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일교회, 총신후원 발전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손병덕 교수(대학부총장)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김창훈 교수(신대학원장, 부총장)가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김 교수는 생각했던 보다 빨리 임시이사체제를 마무리하게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총신이 (역사적 개혁주의)신학을 잘 지켜가며, 교단의 목회자를 잘 훈련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이어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시편 133편 1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 목사는 “어려운 시대에 삼일교회가 학교에 큰 후원을 하신 것을 박수를 보낸다.”며 “총신에 놀라운 발전기금이 쏟아지는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신은 총회 산하의 기관”이라며 “총회의 지도와 기도와 후원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저는 총신 신대원에서 총회헌법을 8년 간 강의했기 때문에 애정이 크다.”며 “총신이 총회와 손잡고 개혁신학을 전파하고 세계 속에 우뚝 서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아름답게 키워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 전달식은 라영환 교수(대외협력홍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송태근 목사가 김기철 법인이사장에게 기부금 증서를 전달했다. 이재서 총장은 송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송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먼저 마음을 모아주신 삼일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이 일을 시작으로 학교를 살려내고, 학교를 평안케 만들고, 학교를 섬기는 데 진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일교회 당회서기 장구경 장로는 “총신대 개교 120주년을 축하드린다.”며 “삼일교회는 청년이 많은 교회다. 따라서 대부분의 헌금은 젊은이들이 드린 것”이라며 “청년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발전기부금이 발판이 되어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고 하나님의 강한 역사하심 속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한국교회 강단을 책임지는 목회자 양성을 하고, 세상이 감당치 목하는 하나님의 일꾼을 배출하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인이사장 김기철 목사는 감사인사를 통해 “삼일교회가 일반의 예상을 뛰어넘는 통 큰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전국교회에 감동을 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해온 대로 교단 신학교로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말씀 중심으로 영성 있는 목회자를 양성하고 기독교 세계관으로 무장한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대학은 몸살을 앓아왔다. 그 결과 2년 반 동안 임시이사체제를 경험했다.”며 “이제 법인이사회가 정상화가 되었다. 지난 24일 정관개정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번 정관개정의 핵심은 학교와 총회와의 관계회복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총신대는 지난 4년 동안 법인 전입금이 0원이었다고 밝히고 이번에 삼일교회가 기부한 8억 원 중 5억원을 법인 전 입금으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교육부의 대학 평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