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귐과 섬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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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6-18 09:34 조회1,574회 댓글0건본문
사귐과 섬김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
15,664명 헌혈 참여, 11,930명 헌혈 완료
작년 성탄절에 시작하여 1차 캠페인 종료

지난해 성탄절부터 부족한 혈액수급을 위해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15개 교회를 시작으로 펼쳐진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캠페인에 총 15,664명이 참여를 신청하고 그 가운데 헌혈이 가능한 11,930명(6월15일 기준)이 헌혈을 완료하고 2020-2021 헌혈캠페인을 종료한다고 주관하고 있는 ‘사귐과섬김’이 밝혔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온 국민이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모임에 대한 불안감에 떨어야 했고 이는 결국 헌혈 참여에 대한 부담으로 이어져 전국 혈액보유량은 ‘경계’와 ‘주의’ 단계까지 급감하게 되었을 때 한국교회가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작을 하게 되었다.
당초 캠페인은 지난 부활절까지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참여하고 싶다는 문의와 신청이 이어져 캠페인 기간을 5월말까지 연장하여 진행하였다. 사귐과섬김은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공식홈페이지(http://www.blooddonation.co.kr)를 개설하여 개인 헌혈희망자를 위해 가까운 헌혈의 집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링크를 제공하고, 교회나 단체가 25인 이상 단체헌혈 참여를 신청하면 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하여 헌혈버스를 보내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헌혈 참여 홍보영상과 포스터 이미지를 다운받아 교회나 단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헌혈캠페인 참여를 독려하였다.
이번 헌혈캠페인엔 사귐과섬김 15개 교회 외에도 성남시 소재 6개 교회, 침례교단 18개 교회, 개별 참여신청 10개 교회, NGO / 복지기관 18개 기관, 지역 고등학교 1곳, 지차체, 관공서 등이 참여하였다. 이 외에도 공식적인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려 교단 및 교회 등에서 헌혈캠페인을 펼치는데 촉매제가 되었다.
사귐과섬김은 앞으로도 매년 성탄절부터 부활절까지를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여 꾸준히 헌혈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코로나 감염자 없이 안전하게 첫 캠페인을 잘 마친 것 같다.”라면서 “앞으로도 한국교회가 사회가 어려울 때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한국교회가 사회의 섬이 아닌 진정한 이웃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는데 함께 노력하길 희망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