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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목장기도회! 훈장! 도와 시 협조 안전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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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뉴스 작성일21-06-06 22:37 조회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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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목장기도회! 훈장! 도와 시 협조 안전행사!


 -울게 하소서! 신사참배! 불의 연대기, 개혁보수!


 -울게 하소서! 울게 하소서! 울게 하소서!”(요엘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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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총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방역이 철저한 중에 열려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31-6.2일 제58회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개막 예배에서는 총회훈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61일 총회 역사를 담은 불의 연대기초연은 소강석 총회장이 총 감독·대본으로 새바람을 일으켜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올해 목장기도회는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경기도와 용인시 등 지방자치단체의 적극 협조로 안전한 행사를 진행했다.

 

목장기도회는 총회 임원과 노회별 목사와 장로가 참석해 영적 성장과 교단 주요 현안에 대한 교육과 논의를 위해 매년 1회 열리는 정규 연례행사로 1964년 제1회 개최 이후 중단 없이 진행해와 타 교단에 도전을 주기도 해 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총회 임원회와 새에덴교회는 노회별로 사전 등록한 인원의 목사와 장로만 참석토록 했으며, ‘코로나19 신속 자가 진단 킷을 통한 검사 과정을 통과 개인별 QR 명찰을 받아 다시 발열체크 기기를 거쳐 지정좌석에 앉을 수 있게 하였다.

 

이번 기도회는 개인 방역 수칙을 실천하도록 KF94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개인별 발열체크기를 제공했으나 식사와 숙박은 제공치 않고 총회 기관의 안내 홍보부스 역시 비대면으로 알림 배너만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철통방역에 만전을 기했다.

 

첫날 개회예배에서 제105회 총회 기념사업으로 총회 훈장을 한국교회 교단 역사상 최초로 수여했다. 개인 부문 공로훈장은 박형룡 박사, 정규오 목사, 명신홍 박사, 이영수 목사, 백남조 장로가 받았다. 교육훈장은 박종삼 목사, 선교훈장에 조동진 박사, 화합훈장에 서기행 홍정이 목사가 수상, 단체훈장은 51인신앙동지회, 전국실업인신앙동지회, 승동교회가 받았다.

 

61일엔 총회 역사를 담은 갈라콘서트 불의 연대기를 공연,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직접 대본과 작사에 동참 했으며 총감독을 맡기도 했다. 예술감독은 류형길 지휘자, 음악· 신찬미, 김신, 정아현 등이 작곡, 뉴월드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공연, 새에덴교회 유튜브로 생중계를 하기도...!

 

특히, ‘불의 연대기는 개혁보수신학의 불꽃을 지키기 위하여 몸부림쳤던 합동총회의 역사를 담았다. 당초 서울 예술의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을 대관해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목장기도회 문화공연으로 최초의 연극이 진행돼 박수갈채를 받았다.

 

연극에는 박형룡(오동규), 정규오(박주옥), 명신홍(박승진), 이영수(이담용), 차남진(이담용), 박종삼(최태성), 김윤찬(안재홍), 백남조(안민우), 서기행(오동규), 홍정이(안민우) 등이 대역으로 출연해 오늘의 합동 총회가 있기까지 피와 땀과 눈물의 희생을 바쳤던 이들의 노래가 유명 성악가들을 통해 울려 퍼지며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기도회 개회예배는 총회서기 김한성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직전회기 총회 서기인 정창수목사가 성경(요엘서 2:17)봉독, 새에덴솔리스트앙상블이 찬양을 했다.

 

소강석 총회장은 울게 하소서!”란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감사하는 반면 언제부터인가 사랑과 희생의 자세보다 정치적인 욕심을 부리고 매너리즘에 빠져 있는 모습을 진단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의 어려운 현실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했음을 고백하고 이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눈물로 기도와 울어야 한다.”는 것이다.

 

소총은 이번 목장기도회가 여러분의 교회와 우리총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기도회가 되며, 선진들이 피와 땅과 눈물의 희생으로 세워놓은 총회를 잘 세워갈 수 있도록 애통하고 기도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가 눈물로 기도하는 목사, 장로들로 다시 세워지게 하소서”, 대전남부교회 류명렬 목사가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잘 성료되게 하소서”, 대한교회 윤영민 목사가 예배 회복의 기폭제가 되는 목사장로기도회가 되게 하소서”. 남서울중앙교회 강대호 장로는 우리나라와 민족을 긍휼히 여기소서라고 기도했다.

 

이 후 총회훈장과 총회장상 시상, 경기남노회장의 환영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에 이어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서 전체강의 1 이 진행, 밀알교회 성경선 목사의 사회로 세계로교회 양호영 장로의 기도 후 흰돌교회 오창희 목사가 무엇을 위해 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 목사는 이번 목장기도회의 주제가 울게 하소서!’임을 상기시키며 무엇을 위해 울어야 하는지? 울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가장 안타까워하면서 울어야 할 주제가 있다.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가 울어야 하는 것은 한국교회가 범한 여러 가지 죄악 중에 가장 수치스러운 죄는 바로 신사참배의 죄라는 것이다. 27회 장로교 총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 죄는 지난 39회 총회에서 취소하고 회개한 바 있다.

 

총회가 신사참배 한 것을 회개했으니 모든 문제가 끝났을까? 종교행위가 아니라 애국적 국가행위라는 거짓을 눈감고 장로교총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했지만 그것은 단순한 죄가 아니라 하나님보다 현인신이라 우상화한 천황을 높이는 종교행위였음에도 총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한 후 한국교회에는 수많은 배도가 이어졌다.

 

엄청난 배도가 8년 동안이나 한국교회에서 행해졌다. 하나님은 말라기 110절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특히 지도자들의 죄 때문에 차라리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제사를 받지 않겠다고 하셨다.

 

한국교회의 배도의 결과가 무엇인가? 이스라엘이 범죄함으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이방에 포로가 되어 잡히게 되었다. 한국교회에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었다. 그것은 남북 분단이고 한 때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렸던 평양이 공산화 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현실 앞에 신사참배 결의를 취소한 것은 잘 한 것이며, 총회 결의는 취소 됐다 하지만 노회별로 한 결의가 아직 취소되지 않았다.

 

당시 23개 노회가 신사참배를 결의했는데 소래노회나 평양노회에서 갈려져 나온 노회들은 취소했지만 나머지 노회들은 신사참배를 결의한 상태로 노회록에 남아있어 법적으로 청산되지 않았다. 다른 노회들이나 감리교, 성결교등 타 교단들도 법적으로 취소하고 회개해야 한다.

 

오 목사는 한 번 회개한 것으로 끝나서도 안되며 신사참배는 한국교회나 개인이 지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죄와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잘못된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돌아보고 회개하는 일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대로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하심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불타는 지옥으로 가려는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하라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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