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합동 정년연구위 공청회 ‘활력 생기 불어’ > 교계/교단

동탄순복음교회
사랑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에덴교회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계/교단

예장합동 정년연구위 공청회 ‘활력 생기 불어’

페이지 정보

사랑뉴스 작성일21-05-30 22:30 조회859회 댓글0건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예장합동 정년연구위 공청회 ‘활력 생기 불어’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정년연구로 미래 목회의 방향 세워

-106회 총회에서 총대들의 의지를 모아 고퇴를 두드릴 부총

 

-원로목사의 연한이 다 되어 갈 때(18)밀어내기 하려는 장로들 심정은 어떠한가?

 

 

3100918444d482ef4f894aa00fb9d5bd_1622381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소강석 목사, 정년연구위원장 김진하 목사)27일 예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진하)에서 정년연구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1부 개회 예배는 김진하 목사의 인도로 서기 이병설 목사의 기도, 위원 박인규 장로의 성경(40:34~38)봉독 후 소강석 총회장은 본질과 제도가 입 맞추는 교회란 제하로 설교, 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김진하 위원장의 광고 후 배광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소강석 총회장은 “‘시대 변화를 선도하는 정년연구로 미래목회의 방향을 세워 나가기를바란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간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초고령사회로 급격하게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몇 년간 총회에는 초고령화 사회에 걸 맞는 목사와 장로의 정년을 연장하자는 헌의안이 계속 상정되어 104회 총회는...정년에 대한 사회 및 교회적인 개념의 정립과 생산적인 합의 도출을 위해 정년연구회를 설치 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년에 대한 부분은 본 교단의 목회자 수급 및 중장기 발전계획과 직결된다.”, “국내 최대 교단인 우리교단의 결정은 국내 각 교단 정책과 기준이 되어 사회의 교회 이해에 대한 근간이 되기도 할 것이다. 정년연구회의 사역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합당한 정년 연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하 위원장은 오늘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신 목사님과 장로님, 언론인 여러분에게 감사하다, “연구를 위한 공청회이니 참고하시고 발제하신 분들의 의견을 존중히 여겨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이어 그동안 획일적으로 시행돼온 정년제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를 달리하며 여러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꾸준히 제기된 정년 조정에 대한 전국 교회들의 계속적인 헌의로 인해 정년연구위원회가 세워지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청회를 준비했다.”, “이 행사가 한국교회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는 의미심장한 분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이날 이성화 석찬영 목사도 인사를 했으며, 김동관 목사도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김진하 목사 : 106회 총회의 화두가 이 정년문제일 것! 이에 배광식 부총회장은 총회장님과 총무님이 좋은 말씀해 주셨다. 장로들 생각과 평신도들 생각?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 총대들의 소신이 중요하다. 전국교회 65세에 밀어내기를 하는 교회도 많다.”고 전했다.

 

특히, 질의응답에 목회자를 물러나게 할 실질적인 방법으로서의 정년에 대하여 70세 정년(원로목사 추대 기간)이 거의 다 되면 장로님들이 밀어내기를 하려는 성향이 많다는 여론에 대한 본 언론 정진희 기자의 질문에 신종철 목사는 목회자를 몰아내는 방법... 좋은 목회자가 있고 문제가 있는 분도 있다.”면서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 목사는 발제에서 현재 우리 교단에서는 위임목사를 도중에 물러나게 할 실질적인 방법이 없다.”, “대다수 성도들이 목회자를 원하지 않으면 양심적인 목사는 스스로 물러나지만, 그렇지 않은 목사는 위임목사라는 것을 무기로 물러나지 않는다.”면서, “정년만이 목회자를 물러나게 할 실질적인 방법이라는 인식이 있다.”고 했다.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시무하면 원로목사로 추대를 받는데, 18년 쯤 되면 장로들이 담임목사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아 물러나게 하는 경우가 많다는 여론에 대하여는 어찌할 것인가?(편집자 주)

 

신 목사는 목회자 물러나게 하기 위한 정년 폐지 반대는 바람직하지 않다,“정년을 반대하는 이들의 이유를 보면 우선 정년만이 목회자를 일선에서 물러나게 할 실질적인 방법이고, 정년이 연장되면 젊은 목회자의 앞길을 막는 이기적인 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 전반의 정년보다 목회자의 정년이 결코 낮은 것이 아니고 정년을 연장하거나 폐지하면 사회로부터 비난받고 교회의 명예가 실추된다는 것을 이유로 들고 있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교인들이 목회자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물러나게 할 수 없기에 정년이 될 때까지 참는다.”, “정년이 연장되거나 없어진다면 정말 골치 아프게 된다는 이유 때문에 정년 연장이나 폐지를 반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이어 한때 30대 젊은 담임 목회자를 청빙하는 것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다시 연령대가 높아져 50대 중반의 목회자를 청빙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신앙과 인격은 시간의 검증이 필요하다는 단순한 사실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신 목사는 현재 우리 사회는 교회가 무슨 일을 해도 비난하는 형국에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하거나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는 고린도전서 10:23~24절 말씀이 정년 연장을 주저하게 만드는 이유라며 교회는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비난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지금은 교회가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는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가 성경적인 원칙을 따를 때 세상은 박수를 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난을 해왔다. 우리의 기준은 세상이 우리들에게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정년 문제에 대한 반대 여론은 불신 세계에서 나오고 있지 않다.”, “그들은 이 부분에 관심이 별로 없는데 기독교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선정적인 기독교 언론이 비난 여론을 만들어낼 뿐이라면서 신앙과 행위에 대한 최고의 기준은 오직 성경이기에 정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 개혁교회 교단(RCA)은 경우에 따라 70세가 된 목회자도 정년을 연장해 시무할 수 있도록 했다.”노회가 개교회의 형편에 따라 목사 정년을 만3년 연장할 수 있게 허락 해주는 안을 제안, 연장한 3년은 총회와 노회에서 공직을 맡지 못하게 하고 예수님의 3년 공생에 기간처럼 복음전파와 치유사역에 힘쓰며 개교회 목양 사역에 전념하게 하자고 덧붙였다.

 

오태균 교수는 생애 주기에 다른 목회방향 역량 비교분석이란 주제 하에 목회자의 정년 연장에 대한 평신도, 부교역자, 담임목회자의 인식을 중심으로발제를 했다.

 

오 교수는 교회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구성원들은 현재 담임목회자의 정체 현상으로 담임목회직의 기회를 상실하고 있는 후배 목사들의 진로를 열어줘야 한다는 견해에 대하여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말할 것도 없고 지방에 위치한 성도 150명 정도 규모의 교회에서 담임목회자를 청빙하려면 100:1의 경쟁을 각오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했다.

 

이어 성경에 성직의 나이 제한이 없다거나 평생토록 그 직분을 유지했다는 기록을 근거로 현재 담임목사의 정년 폐지나 연장을 옹호하는 견해는 신앙 공동체의 하나 됨을 해치는 주장이며, 이 시대에 적용할 수도 없고 성경에 근거라는 주장이나 자의적 성경해석이라고 했다.

 

양현표 교수는 예장합동 소속 목사와 장로 3,425(목사 2638, 장로 787)’이 응답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했다. 이 설문조사는 총회 산하 특별위원회인 정년연구위원회가 20214월 전국 140개 노회의 봄 정기노회에 참석한 목사 및 장로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전체 응답자의 38%는 정년을 70세에서 상향해야 한다고 답했고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은 15%였다. 현행대로 70세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은 47%였다.

 

정년에 대한 목사와 장로의 생각은 차이나 목사의 경우 70세 정년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44%였고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은 11%,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은 45%, 장로들은 정년 상향 의견 17%, 하향 의견은 31%, 현행대로 유지 의견이 52%였다.

 

이런 결과에 대해 양 교수는 목사와 장로 간의 갈등 결과일 수 있으며, 장로의 입장에서 목사가 바뀜으로 인한 새로운 국면을 기대하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사례를 받는 사역자와 자원 봉사자의 시각 차이일 수 있다고 전했다.

 

정년을 유지하거나 하향해야 한다고 주장한 이들은 차세대에 기회를 줘야 함(39%) 노화 현상으로 인한 창의력과 판단력 부족(34%) 시대의 공공성이라는 기준에 합당(27%) 등을 이유로 꼽았다. 목사와 장로 그룹 모두 이런 순서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런데 차세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비율이 목사 그룹은 35%인데 비해 장로 그룹은 46%로 월등히 높았다.

 

양 교수는 교단 내 여론이 현행 정년 제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년 상향을 찬성하는 비율 역시 40%. 30여 년 전 왜 정년제도가 정착하게 됐는지 심도 있게 분석, 그때와 비교해 지금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감안해 정년제도에 필요한 처방을 내려야 할 것이라 했다.

 

이어 성경과 전통 측면에서는 20204월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총회 정년연구를 위한 공청회에서 역사신학자 서창원 교수의 주장이 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당시 서 교수는 성경에서 정년제도의 근거를 찾을 수 없고 또한 장로교 역사 속에서도 정년제도의 사례를 찾을 수 없다며 성경적, 역사적 근거가 없는 정년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고 하였다.

 

또한 선배 기독교 국가 중에서 강제적인 목사, 장로정년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없음을 2020년 정년에 관해 연구했던 학자들 다수가 밝히고 있으며, 정년제도 자체가 선배 기독교 국가에서는 기독교적 정신과 가치관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목사 부족 현상이 도래하면 정년 제도는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 정년 연장이나 정년 폐지는 원래의 소명 정신으로 돌아가는 한 방편이며 교단의 목사 수급 문제를 해결하는 단기적 방편을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년연구위원장 김진하 목사는 오늘 공청회는 말 그대로 정년에 대해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한 것이지 결론을 제시한 것은 아니라우리도 준비하면서 어떤 부분을 어떻게 터치해야 할지 곤혹스러웠다. 첫걸음이니 미흡한 부분이 있어도 양해해 주시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오는 106회 총회에서 정년에 대하여 어떤 결론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img.jpg

 


              
mk유학원
하존

사랑뉴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호 : 사랑뉴스 / (02)834-0691(팩스겸용) / 010-7567-8291 / 010-3774-9439 | E-mail : kidoktv@naver.com
발행편집인 : 정진희 / 편집국장 : 김복례 / 등록번호 : 서울 아02607 /등록(발행)일 : 2008년8월28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희
서울본사 : 서울 양천구 중앙로 47길55 / 경기본사 :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세곡리 242 / 경기본부 :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 951-4
사랑신문_청와대뉴스_ CopyrightⓒKOREACIT.NET 한국기독정보 | 인터넷방송국 |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__.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